정신과 4급 운전면허 관련 질문입니다 정신과 4급으로 면허시험장에서 결격을 받은지 3년이고 정신과 통원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정신과 4급으로 면허시험장에서 결격을 받은지 3년이고 정신과 통원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과거에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 했지만 지금 호전되서 일상생활에 그다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병원 쪽에서는 호전되고 있다만 적을수 있고 운전면허 따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것은 병원에서 써줄수 있는 권한이 잆고 면허시험장에 문의하라고 하고, 면허시험장에서는 수시적성검사시 운전면허 관련 의견을 병원쪽에서 써줘야만 한다고 하고. 다른 병원들도 문의하니까 6개월 이상 진료받아도 운전면허 취득 가능 여부를 적을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하고 마치 책임을 전가하는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예 운전면허를 따지 말라는 걸까요? 운전면허를 따야 일을 할 수 있다는데 아예 일을 하지 말라는 소리일까요?
그 의견서/소견서가 문제인데
의사가 책임져준다는 의미라서, 만약에 사고가나면 의사가 뒤집어쓰게 되니까, 안해주려고 합니다.
이미 결격 사유로 전산등록이 된 상태니까.. 어떤 마음씨 좋은 의사선생님이 소견서 써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